
박서진, 현역가왕2 최종 우승!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MBN ‘현역가왕2’가 2025년 2월 25일 대망의 결승전을 끝으로 새로운 왕좌의 주인을 탄생시켰다. 영예의 1위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차지했으며, 2위는 진해성, 3위는 에녹이 선정됐다.이번 결승전에서는 TOP10 멤버들이 마지막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미션을 수행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박서진은 이미리의 ‘흥타령’을 선곡해 신명나는 장구 연주와 함께 무대를 장악했고, 최고점 98점, 최저점 80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최종 순위이번 결승전의 최종 점수는 총점 5000점 만점 기준으로 산정됐다. 현장 투표(44%), 대국민 응원 투표(10%), 신곡 음원 점수(6%), 실시간 문자 투표(40%)가 반영되었으며, 실시간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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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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